장미

퀘스트장미는 노란색에 꽃심이 핑크색을 띄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얼굴도 큰편에 속하며 손가락 2~3마디 정도 입니다.

줄리엣과 비슷한 색을 가지고 있지만 화형은 고로키, 엠마우드와 비슷합니다.

연노랑색과 형광색을 섞여 있는 느낌입니다.

마타도어는 빨간 장미입니다. 사진보다는 조금 더 어두운 검붉은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화형또한 독특하여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꽃말은 열정적인 사랑입니다.

이 장미는 수리장미입니다. 연노랑색이지만 꽃심에는 아주 연한 연핑크를 띕니다.

슈가맘 장미는 향기가 정말 옆에만 있어도 잔잔하게 느껴집니다.

얼굴또한 큰편이며 손가락 3~4마디정도 입니다. 꽃심으로 들어갈 수록 연핑크에서 진핑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와 얼핏 보면 비슷하지만 빅토리아는 호리병 모양이라면 슈가맘은 항아리 모양으로 큰 얼굴과

펴지는 화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꽃말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보라색장미중에 가장 진하고 얼굴도 크며 손가락 3~4마디정도(계절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꽃심의 화형은 마타도어와 비슷합니다.

보라색 장미중 가장 진하고 얼굴도 가장 큰 독보적인 장미입니다.

화형은 보통 아쿠아, 브루트와 비슷하며 손가락 2마디 정도로 작습니다. 색이 빅토리아와 비슷하지만 반대로     

안쪽으로 드러갈수록 연보라 색을 띕니다.

보라색은 보통 사만다, 돌세토, 오번가 이렇게 3가지로 알고있답니다.

꽃말은 보라색 계통으로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즉 영원한 사랑 입니다.

얼굴과 꽃 크기는 작지만 연보라를 띄는 장미는 유일하게 오번가 있습니다.

박토리아레드 장미 입니다. 화형은 퓨에고 처럼 얼굴과 꽃의 알이 큽니다. 겨울철이라 더 클수도 있어요.

꽃말로는 낭만적인 사랑, 우아함, 정열적인 사랑 입니다. 

색은 검붉은색을 띄고 있고 또한 화형이 이쁩니다. 

푸에고와는 다르게 푸에고는 동글동글한 화형을 가지고 있다면 이 몬테카를로 장미는 푸에고와는 다르게 화형은

일반 장미와 비슷한며 다만, 색적으로 도미니크 보다 조금더 검붉은 색을 띄고 있습니다.

검정 60% 빨강40%

꽃말은 빨간장미의 꽃말인 사랑, 욕망, 열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