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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은 말하고 토론하는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다.

물론 이방법이 제대로된 공부를 위한 방법이긴하다.

하지만 대한민국 학생은 공부보다는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

결국 암기가 위주인 공부법을 찾아야 할것이다.

말하기란 좋은 공부방법이지만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눈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게 훨씬 수험생들에게는 효과적일 듯 하다.

 

영어의 경우에는 외국어이기 때문에 말하기가 필수 적이다.

 

 

1. 유대인과 한국인

유대인은 말하는 공부 한국인은 듣고 쓰느 공부.

내적동기 = 지적 호기심이다.

즉 질문호기심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주체적으로 살아간다.

 

2. 효율적 공부법

이해 - 암기 - 인출

이해 -읽기와 듣기

암기 - 복습의 무한 반복

인출 - 설명하고 기억해서 쓰고 시험 질문하기

메타인지 높이기

실천표 확인 - 반복 - 전략 주기적 검증 - 중간 시험

 

3. 유대인 공부법

낭독 하기

키워드는 형광펜으로 체크한다

입으로 읽고 머리는 생각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반복

모르는 어휘는 확인

 

영어

크게읽는다.

발음을 듣고 똑바로 따라한다.

영어 문장을 암기한다. 반복

 

시험

키워드를 표시하며 읽는다.

게시문에 키워드를 표시하며 읽는다.

답지에 중요한 내용을 표시한다.

 

4. 공부법 4단계

1단계 낭독

내용 파악 - 키워드 정리 -기억하기

-설명하기(녹음) - 녹음 확인하기

 

2단계 기억해서 쓰기, 인출 

백지학습법, 수업직후 바로 복습

 

3단계 질문하기

라파엘의 질문 대답 관계

스캠퍼 질문법

 

사회 - 제도 한계점 파악

국어 - 줄거리, 인물간 갈등 및 관계 인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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